ㅇ 전 시 명: “황금인간의 땅, 카자흐스탄”
ㅇ 전시기간: 2018.11.27.(화)~2019.2.24.(일)(※언론공개회 및 개막식 2018.11.26.)
ㅇ 전시장소: 특별전시실
ㅇ 전 시 품: 이식 쿠르간 출토 <황금인간> 등 319건 459점(※순회전시 55건 포함)
ㅇ 대여기관: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, 오트라르주립고고학박물관


□ 전시소개
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"황금인간의 땅, 카자흐스탄"을 개최합니다.
카자흐스탄에서 ‘카자흐’는 튀르크어로 ‘자유인, 또는 변방의 사람’을 뜻하고, ‘스탄’은 땅을 의미합니다. 해석하면 ‘자유인이 사는 땅 또는 변방인이 사는 땅’이 카자흐스탄입니다.

국립중앙박물관과 카자흐스탄국립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는 자유인 또는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왔고,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.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거듭하며 살아간 유목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이번 전시는 다민족 공동체국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. 유라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카자흐스탄, 초원의 문화와 문명이 공존하는 카자흐스탄, 다양한 민족의 삶의 공간 카자흐스탄, 이 땅의 역사와 문화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.